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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시현에서 『유루캠프/ゆるキャン△』 관광 기획 그룹 시작! 걸즈 앤 판처를 참고에 본격적으로 마을 살리기
야마나시현 상공회 청년부가, 애니메이션 『유루캠프』를 관광 진흥에 연결시키려고 기획 그룹을 만든다.
무대가 되는 모토스호반 캠프장등,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이용 손님이 예년보다 3배가 되었다.
인기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 무대가 된 이바라키현 오아라이마치를 선진지로서 참고로 한다.
야마나시현내에서도 『유루캠프』와 인연 깊은 장소에서 성우 라이브나, 애니메이션 상영회 개최 등을 검토한다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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