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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갓난아기가 수상스키 성공으로 세계 기록 수립→아동학대라고 비판의 표적

나나시노 2020. 9. 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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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갓난아기가 수상스키 성공으로 세계 기록 수립→아동학대라고 비판의 표적






미유타주 재주 생후 6개월의 Rich군이, 수상스키에 성공했지만, 아동학대라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부모가 이번 달, 생후 6개월의 아들을 호수에 데리고 가 수상스키에 도전시켰다.



그 모양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지만, '너무 무모하다'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기 위해 어린이를 위험한 경험을 시키고 있다' '아동학대다'라는 비판이 많은 것 같다.








부부는 보도 프로그램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비판에 반론했다.



Rich군은 수영 교실에 다니고 있고, 이날을 위해서 집에서도 수상에 보드를 띄워서 연습했다. 담당하는 소아과 의사한테 허가를 얻었고, 당일은 12인 보트에 의사도 동승. 만일을 대비해 대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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