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카타에서 7억엔 이상 금괴가 도둑맞은 사건, 체포되기 직전에 용의자에게 아이치현경이 수사정보를 누설했다고 하는 혐의

나나시노 2017. 6. 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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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에서 7억엔 이상 금괴가 도둑맞은 사건, 체포되기 직전에 용의자에게 아이치현경이 수사정보를 누설했다고 하는 혐의



<기사에 의하면>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서 작년 7월, 7억 5천만엔 상당한 금괴가 도둑맞아, 후쿠오카와 아이치현경이 나고야시내의 용의자등 10명을 절도 용의등에서 체포한 사건


・ 아이치현경의 경찰관들이, 체포되기 전에 용의자에게 수사 정보를 누설했다고 하는 혐의


・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3월에 후쿠오카현경이 이번 수사의 과정에서, 용의자등 휴대 전화를 통신 감청했다. 

그 때, 나고야시내 경찰서 소속의 순사 부장등 경찰관들이 몇명이 용의자와 서로 연락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 후쿠오카현경이 가택 수색 하는 정보등을 용의자에게 전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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