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주의】 얼굴이 없는 개구리가 살았 있다...

【열람주의】 얼굴이 없는 개구리가 살았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 학생 질플레밍씨가 얼굴이 없는 개구리를 발견했다

·플레밍씨가 미국 코네티컷주 숲에서 야외조사를 하고 있었는데, 눈도 코도, 턱도 혀도 없는 미국 두꺼비가 오고, 발밑을 여기저기 뛰어 다니기 시작했다

·개구리에 안면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플레밍씨는 「최초에 생각한 것은 동면하고 있는 사이에 자연계 포식자(뱀이나 밍크 등)가 공격한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것이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포식자는 어중간한 상태로 떠나버려, 봄이 되어서 개구리는 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양서류는 믿을 수 없는 만큼 회복력이 있을 테니까」라고 이야기한다

·대단히 진귀한 상태의 개구리이지만, 그렇게 길게는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렇게 되면 먹을 수 없고, 포식자에 있어서는 사냥하기 쉬운 먹이니까」

Still puzzled by this find from 2016! An apparently “faceless” toad. Kept hopping into things. Had a small mouth hole- maybe esphogus/glottis (no maxilla or mandible, I think)? It was early spring so I think it must have come out of brumation like this. Any thoughts herp Twitter? pic.twitter.com/bFSLlakhs1

— Jill Fleming (@salamander_jill) 2018年2月27日

Found the video. pic.twitter.com/cZJhDWEzOm

— Jill Fleming (@salamander_jill) 2018年2月2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