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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가 실사 드라마화! 유튜버의 청춘 석세스 스토리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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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가 실사 드라마화! 유튜버의 청춘 석세스 스토리ㅋㅋㅋ





채널 등록자수 200만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스시 라면≪리쿠≫(すしらーめん≪りく≫)"의 자전을 실사 드라마화한 「전송 보이∼내가 유튜버가 된 이유∼」가 3월24일부터 dTV에서 전송되는 것이 결정.


젊은 실력파 배우 요시무라 카이토가 주연을 맡는다.


이번작품은, 지극히 보통 소년이, 인기 유튜버가 될 때까지를 그리는 청춘 석세스 스토리. 우정, 연애, 장래에 고민하면서, 시청자에게서 매도나 압력에 갈등하고, 동영상제작을 열심히 하는 “유튜버”의 참 모습을 그린다.


NHK 연속 TV소설 「병아리」에 출연해 주목을 모으는 코지마 후지코(小島藤子)가, 리쿠가 사랑하는 동급생 하루역을, 인기 그룹·Da-iCE 와다 하야테(和田颯)가 리쿠와 함께 동영상제작을 하는 소고역을 연기한다. 게다가, 이야기에 의외인 전개를 초래하는 배역으로서, 타카다 리호(高田里穂), 하카마다 요시히코(袴田吉彦) 등 실력파 배우진을 기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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