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이치카와 에비조씨 장남, 칸겐군이 되고 싶은 꿈이 예상외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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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에비조씨 장남 칸겐군이 되고 싶은 꿈이 예상외ㅋㅋㅋ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40)가 5일,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 장남 칸겐군(4)이 생일파티에서 발표한 「장래 되고 싶은 직업」이 예상외인 직종이었던 것을 밝혔다.


칸겐군의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있었다고 해서 에바조도 참관했다. 매월, 탄생월의 유치원아가 「장래 되고 싶은 직업」을 발표하는 풍습으로, 이날은 3월 출생인 칸겐군이 발표 하는 차례가 되었다고 한다. 「아빠는 당연히 가부키배우라고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00%중 765%정도의 비율로, 게다가 오늘 아버지도 와있었고 가부키배우라고 하는 확률은 850%정도이었습니다」라고, 「가부키배우」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던 에바조. 그러나, 실제로 칸겐군이 말한 직업은 「케이크집」이었다라고 한다.




<어머니가 칸겐군 생일때 케이크를 만든다>



어머니가 만든 케이크가 맛있어서, 그 케이크가 생각나서 케이크집이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에비조 잘 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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