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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식물 블록」 원료에 실제 식물을 사용한다고 발표

나나시노 2018. 3. 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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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식물 블록」 원료에 실제 식물을 사용한다고 발표





레고는 「2030년까지 레고 블록 소재에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신소재』를 사용한다」라고 선언하고 있어, 새로운 소재로 레고블록 제조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2018년3월1일(목)에 신소재 제1탄으로서, 레고는 「잎」 「숲」 「나무」등 식물 블록을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한 새로운 블록은 2018년중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레고는 환경 대책으로서 「2030년까지 레고블록 소재에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신소재』를 사용한다」라고 선언하고, 2015년에 「Sustainable Materials Center」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동센터에 대하여, 새로운 블록 제조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서 1억6500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결과, 사탕수수로 생성되는 에탄올을 레고블록의 원료로서 이용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식물유래 폴리에틸렌 플라스틱 제조가 실현했습니다.




레고는 새로운 식물유래 플라스틱을 제조할 수 있게 된것으로 재료에 맞춰서 「잎」 「숲」 「나무」등 식물 블록 원료로서 100%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것에 의해 레고에서 제조하는 레고블록 전체에 1∼2% 정도를 식물유래 원료가 차지하게 됩니다.


레고·그룹 환경책임부문의 Tim Brooks씨에 의하면, 「식물 베이스 폴리에틸렌은 종래의 것과 전혀 같은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질감이나 외관에 차이를 느낄 것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종래의 플라스틱 제품과 하나도 차이를 느낄 일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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