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결혼 활동중인 카이토 아이코씨(34) 「내년의 생일까지 결혼하고 싶다」! 너희들에게도 기회가 왔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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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활동중인 카이토 아이코씨(34) 「내년의 생일까지 결혼하고 싶다」! 너희들에게도 기회가 왔다ㅋㅋㅋ





프리 아나운서, 카이도 아이코(34)가 4일, 도쿄·교바시 소방서 하루서장에 취임하고, 마츠야 긴자에서 열린 이벤트 「GO! GO! 파이어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소방서 제복모습을 첫보여 주면, 팬들에게서 「아이짱! 어울려요!」라고 들으면 웃음을 지었다.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30)나 나카마 유키에(38)가 제1자 임신을 발표한 것에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결혼 활동중으로 「내년의 생일 (1월25일)까지 결혼하고 싶다」라고 미소로 선언했다.





<여러분의 반응>



빨리 야구선수 붙잡아라


우선은 나와 궁합을 확인하자


이 코스프레로 된다면 내가


왜 결혼할 수 없지?

뭔가 문제 있니?


애인산업도 힘드시네


이 나이 때부터 화장이 교묘해져, 거짓말투성이가 되는 것이 여자


얼마 귀여워도 20대로 결혼하지 않으면 비참하게 된다고 선배 탤런트들이 많이 증명했는데...


이 여자 아직 결혼안했니? 저렇게 인기 있었는데도...이젠 늦다. 코바야시 마오 코스


여자는

애교

성격

검약가

그 3가지 있으면 됨


>>

한번 이혼했지만 공감한다. 너 대단하네


데이트로 완전 수동은 지뢰율 높다


>>

그런 여자와 교제해도 절대로 즐겁지 않을 것 같아

얼마나 귀여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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