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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극작가·오카다 마리씨 첫감독 영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를 대절찬!

나나시노 2018. 3. 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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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극작가·오카다 마리씨 첫감독 영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를 대절찬!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감상 리뷰】



·천재 극작가가 감독이 된다.

『토라도라!』 때에는 각본이 화제가 되고 있었으므로, 감독을 맡는 것이 너무 늦은 정도. 드디어 등장이라고 하는 인상.


·당초는 최근의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아양 떤 것 같은 어린 캐릭터 디자인이라서 환멸했다.

하지만, 본편을 보면 그 필연성과 진의가 밝혀진다. 과연이다.


·지브리나 교토 애니등 대규모의 프로모션이 없으므로 첫주의 반향은 아직 멀지만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같은 예조차 있다. 본작은 훌륭한 작품이다. 오카다 마리는 괴물이다.



 

<개요>




映画『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予告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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