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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50%이상이 오해하고 있다고 판명···「원인 불명으로 치료법이 없다」등

나나시노 2018. 3. 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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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50%이상이 오해하고 있다고 판명···「원인 불명으로 치료법이 없다」등





·「에이즈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50%이상 있는 것이, 내각부가 2일에 발표한 여론 조사로 판명.


·올해 1월, 18세이상 일본국적 3000명대상으로 조사. 1671명(55·7%)에게서 대면으로 유효회답을 얻었다.


·에이즈의 인상을 복수회답으로 물으면, 「죽음에 이르는 병」이 52·1%. 「원인 불명으로 치료법이 없다」 33·6%,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관계가 있는 병」 19·9%, 모두 잘 못된 인식이 계속되었다. 맞은 항목 「치료법이 없는 특별한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를 선택한 것은 15·7%이었다.


·치료에 관한 질문에서는, 모두 정답인 「치료로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위험성을 줄인다」 33·3%, 「적절한 치료를 하면 감염되지 않은 사람과 거의 같은 수명을 살 수 있다」 26·5%. 감염 원인에 대해서는, 「무방비한 성행위」 85·3%, 「주사기를 돌려쓰기」 73·6%이라고 맞은 이해가 널리 퍼지고 있지만, 4명중 1명이 잘못인 「모기가 매개를 선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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