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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아주 사랑하기 때문에 얼굴인식 기술탑재된 고양이 전용 모니터를 만든 맹자가 등장

나나시노 2018. 3. 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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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아주 사랑하기 때문에 얼굴인식 기술탑재된 고양이 전용 모니터를 만든 맹자가 등장





파일 교환 서비스 We Transfer 프런트 엔지니어인 Arkaitz Garro씨 집 정원에는, 몇 년전부터 같은 고양이가 자주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Garro씨는 그 고양이가 정원 창을 넘어서 이쪽을 보고 있는 것에 알아 차리면, 집안에 초대했었습니다. Garro씨는 최근에 「Bobis」라고 명명한 그 고양이가 들 고양이인지 마음에 걸려서 조사했습니다. 그러자, 어느 집의 고양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Garro씨를 포함하는 이웃사람들 사이에 귀여워하고 있는 고양이었습니다.


Garro씨는 「Bobis가 정원에 오면, 밖에서 자신이 알아차릴 때까지 기다리게 하지 않고 바로 집안에 들어가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Bobis가 정원에 오면 통지가 이르는 장치」를 개발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Garro씨는 저렴한 싱글 보드 컴퓨터 Raspberry Pi(라즈베리 파이)에 모션 센서가 딸린 카메라 모듈을 달고, Bobis가 정원에 나타나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게 설정. 촬영한 사진을 클라우드 베이스의 무료화상인식 플랫폼인 AWS REKOGNITION에 자동송신하고, 클라우드에 업로드된 사진이 Bobis 얼굴과 일치하면, Garro씨에게 Slack으로 메시지가 오게 됩니다.




「장치 조립은 몇시간정도로 완료했습니다만, 그 후에 소프트웨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조정하므로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라고 Garro씨는 진술하고 있어, 비용은 약 50달러정도이었다고 합니다.


장치는 Bobis가 카메라 쪽을 확실히 향해 주면, 거의 확실하게 Bobis의 얼굴을 분별하는 것이 가능하고, AWS REKOGNITION은 고양이 얼굴이라도 확실히 인식해 준다고 합니다.




또, Garro씨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애완동물의 얼굴인식 장치를 개발했습니다만, 자택 문에 애완동물 문이 있는 사람은 애완동물 전용 자동 문을, Windows10이 탑재된 IoT Core를 이용해서 DIY가능. 세트업에 걸리는 시간은 10시간 정도입니다만, 흥미가 있는 사람은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위해서 만들어 보아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Building a pet recognition door Using Windows 10 IoT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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