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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상 「용과 같이 6」 체험판, 엑시던트에 의해 전편 플레이 가능한 상태로 전송되어버렸다...

나나시노 2018. 3. 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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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상 「용과 같이 6」 체험판, 엑시던트에 의해 전편 플레이 가능한 상태로 전송되어버렸다...





북미대상 PlayStation Store에서 제공된 『용과 같이 6 : 생명의 시. 무료체험판이 제품판 마찬가지로 제한없이 플레이 가능한 것이 판명.


유럽/호주대상 PS Store에서 제공된 『용과 같이 6』 체험판에는 특정한 씬까지 플레이 제한이 있었지만, 북미용에서는 「체험판은 여기까지」라고 한 리미트가 없었다.


@SEGA 트윗에 의하면 「체험판을 사용해서 제품판을 언록 할 수 있게 되어버리고 있었다」라고 설명했지만, 해외 포럼에서는 「무료 버전의 대신에 제품판을 업해버린 것 아냐?」라는 댓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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