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우주 처음이 되는 「월면 4G LTE 네트워크」를 보다폰과 노키아가 구축

나나시노 2018. 2. 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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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처음이 되는 「월면 4G LTE 네트워크」를 보다폰과 노키아가 구축




아폴로 계획에서 인류가 월면에 내리고 나서 50년의 고비를 맞이하는 2019년에, Vodafone(보다폰)과 Nokia가 협력해서 월면에 4G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하는 「우주처음」의 시도를 진척시키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2018년2월27일에 보다폰 그룹이 발표한 프레스 릴리스에 의하면, Vodafone은 월면 탐사 레이스에 참전한 독일 PTScientists의 미션을 서포트하는 형으로 월면에 4G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처를 진척시키고, 그 테크놀로지 파트너로서 핀란드 Nokia를 지명했습니다.


PTScientists는 Google이 주최하는 월면탐사 레이스 「Google Lunar XPRIZE」에 Vodafone 및 독일 자동차 메이커·아우디와 협력해 참전한 팀입니다. 이번에 4G네트워크 미션에 있어서는, SpaceX의 Falcon 9 로켓에 필요한 기기를 탑재해서 2019년내에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쏘아 올릴 예정입니다.


이 미션을 위해서 Nokia는 오리지널인 초소형·초경량 네트워크 장치 「Ultra Compact Network」를 Nokia Bell Labs에서 개발하고 있어, 1kg 이하의 중량에 거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월면에 도착한 Ultra Compact Network는 현지에서 기지국이 되고, PTScientists가 개발한 2대의 「아우디·루나·쿠아트로·로버」용 통신 거점으로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Ultra Compact Network가 지구와 통신하는 방법은 아직 검토 단계인 것 같습니다만, Vodafone의 연구에서는 1800MHz 전파를 사용하는 것으로 통신을 실시할 수 있는 것을 확실시 하고 있습니다. 이 통신 채널을 사용하는 것으로 지구에서 월면 로버와 통신을 하고, 로버가 촬영한 고화질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지구를 향해서 송신합니다.



이 미션에 대해서, 보다폰·독일 Hannes Ametsreiter CEO는 「이 프로젝트는,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쳐를 구축하는 동시에서 대단히 혁신적인 어프로치를 포함합니다. 또 이것은, 독립하고 몇이나 되는 스킬을 가지는 팀이 용감하고 파이오니아 정신도 있고, 창작력을 발휘해서 대단히 중요한 목표를 완수하는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라고 기대를 진술했습니다. PTScientists 설립자로 CEO이기도 하는 Robert Bohme씨는 「이것은 태양계 서스티나블한 탐사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됩니다. 인류가 지구라고 하는 요람에서 떠나기 위해서, 우리들은 거처인 지구의 밖에 인프라스트럭쳐를 구축 할 필요가 있습니다. LTE 솔루션이 좋은 점은, 통신에 필요한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점. 절약된 통신을 위한 에너지를 보다 많이 과학으로 충당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테크놀로지 파트너로서 뽑힌 Nokia Bell Labs의 Marcus Weldon씨는 「이 미션에 테크놀로지 파트너로서 뽑힌 것을 기쁩니다. 이 중요한 미션은 장래의 데이터 네트워크, 프로세싱과 스토리지를 위한 새로운 우주기준의 테크놀로지 개발을 서포트하고, 학술계나 산업계, 교육 기관 등이 월면조사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통신 인프라스트럭쳐를 구축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는 많은 이해관계자 및 모든 인류와 잠재적으로 관계를 가지는 것이며, Vodafone이나 그외의 파트너와 2019년 발사를 향해서 협력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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