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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서커스에서 정열적으로 오토바이 스턴트를 계속하는 라이더를 쫓은 다큐멘터리 무비 「The Gravity-Defying Globe of Death」

나나시노 2018. 2. 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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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서커스에서 정열적으로 오토바이 스턴트를 계속하는 라이더를 쫓은 다큐멘터리 무비 「The Gravity-Defying Globe of Death」





몇대 오토바이가 구체장의 철망에 들어가고, 지근거리에서 동시에 루프하는 위험한 스턴트 「Globe of Death」. 그런 스턴트를 30년 계속하고 있는 라이더의 삶을 쫓은 다큐멘터리 무비 「The Gravity-Defying Globe of Death」를, 오리지널인 다큐멘터리나 인터뷰 등 무비를 정리하는 The Atlantic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공개했습니다.




Step Into the Gravity-Defying Globe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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