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칩스」는 미래의 과자가 되고 「바다의 자원」도 지킬 수 있는 가능성
투명한 해파리를 마치 포테이토 칩과 같이 바삭한 상태에 바꾸어버리는 기술이 덴마크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해파리 칩스」는 사실은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는 해파리를 식용에 전환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 것 이외에, 해파리에 의한 피해나 남획되는 영향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바다 자원을 지킬 가능성을 가지는 것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해파리를 식용으로 하는 문화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존재하고 있어, 식용 해파리에 소금과 명반을 묻혀서 1주일 정도 담근다고 하는 가공 방법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남덴마크 대학교 박사연구원(포스트닥터)인 Mathias P. Clausen씨들의 연구팀은, 수분을 많이 포함해서 연질인 해파리의 몸을 바삭한 상태에 가공해서 먹기 쉽게 하는 방법을 새롭게 만들어 냈습니다.
Clausen씨는 두 이광자 여자 현미경 검사를 사용하고, 해파리 몸을 구성하는 필라멘트(섬유조직)를 연구했습니다. 거기에서 에탄올을 사용하는 것으로 해파리의 몸을 바삭한 식감을 가지는 칩스로 변화시켜버리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단지, 「에탄올을 사용하는 것으로 해파리의 세포 조직이 변화된다」라는 것은 확인되었습니다만, 그 구조는 아직 불분명한 부분이 많습니다. Clausen씨는 「해파리의 세포분해에 대해서는 아직 대부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들도 아직 어느 구조가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 있는 것인지를 완전히 파악한 단계가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앞으로의 연구가 기대됩니다만, 해파리를 대규모로 식용화 할 수 있으면 수산자원의 보호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은 세계적인 수산자원의 남획이 진행하고 있어, 물고기 어획량이 불안정해지고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또, 지구 온난화에 따라 해온 상승과 산성화에 의해, 세계적으로 해파리가 대발생하고 어업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파리를 식용화하는 것으로, 부족이 예상되는 수산자원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파리는 집단으로 대발생하는 특성이 있는 것부터 어획에 고민되는 걱정이 적은 것, 그리고 비타민B12이나 마그네슘, 인, 철분 등 영양소에도 풍부하다라고 하는 것도, 식량으로서 유망시 되고 있는 장점에 하나입니다.
Clausen씨에 의하면, 연구팀에서는 더욱 연구를 진척시키는 것으로 구조해명을 진척시키고, 음식으로서 매력을 높이는 대처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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