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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발매된 리얼 중세 RPG 『Kingdom Come/킹덤 컴』, 벌써 100만개를 돌파 「더 위쳐 3 : 와일드 헌트를 넘는다」

나나시노 2018. 2. 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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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발매된 리얼 중세 RPG 『Kingdom Come/킹덤 컴』, 벌써 100만개를 돌파 「더 위쳐 3 : 와일드 헌트를 넘는다





<기사에 의하면>



·이번달 2월13일에 PC/PS4/XboxOne대상으로 발매된 『Kingdom Come: Deliverance』가 쾌진격을 계속하고 있다.


·요전에 체코 미디어 Lupa.cz의 보도에 의해 100만개 가까이를 판매한 것이 밝혀지고 있어, 그 기세는 전세계에서 1000만개이상을 판매한 『더 위쳐 3 : 와일드 헌트』를 넘는다라고 Githyp은 보고했다


·『Kingdom Come: Deliverance』는 15세기 보헤미아를 무대로 한 오픈 월드 RPG. 시나리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개되어, 리얼리티에 중점을 뒀다.


·행동이나 대화로 인간 관계가 크게 변동하고, 한번 적대해버리면 복원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무기집의 아들인 주인공은 식자할 수  없으므로 인간에게 가르쳐 받을 필요가 있는등, “현실성”을 추구했다.


·본작은 일본어로는 대응하지 않았지만, 유력지에 의한 번역도 이미 시작되고 있다




Kingdom Come: Deliverance - Launch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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