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케아, 마시멜로에 쥐가 혼입한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자주회수

나나시노 2018. 2.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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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마시멜로에 쥐가 혼입한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자주회수





·가구 체인 이케아 재팬은, 스웨덴 제조 공장에서 쥐가 혼입한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일본 국내에서 판매한 마시멜로 1179개를 자주회수한다고 발표했다.


·자주회수하는 것은, 마시멜로 100그램을 넣은 「ゴーディス ポスクシックリング マシュマロキャンディ」로, 국내 8점포에서 4∼21일에 판매한 것 전부. 구입자에게는 대금을 돌려준다.


·이번달 중순에, 아일랜드에서 판매된 같은 상품에 작은 쥐가 혼입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조사한 결과 스웨덴 제조 공장에 쥐가 침입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라고 한다.



イケアがマシュマロ回収 理由は“ネズミの侵入”(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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