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년이 알을 20개 출산. 병원에서도 알을 낳아서 의사들이 곤혹ㅋㅋㅋ

14세 소년이 알을 20개 출산. 병원에서도 알을 낳아서 의사들이 곤혹ㅋㅋㅋ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 주에 사는 소년, Akmal씨(14)가 알을 낳았다고 해서 의사들을 곤혹시키고 있다. 소년은 이 2년간에 합계 20개의 알을 낳았다.

「나는 2016년경부터 정기적으로 알을 낳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14세가 된 Akmal씨. 아버지의 Rusli씨가 실제로 항문에서 배출된 ”이물”을 깨뜨려서 본 바, 틀림없이 진짜 알이었던 것 같다.

”산란”할 때마다 병원에 가지만, 전대 미문의 사태에 의사들도 고민한다.

뢴트겐 사진과 의사 앞에서 낳은 알

인간이 닭과 같이 알을 낳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이라고 말하는 의사들.

한쪽에서 아버지는 아들의 ”산란”을 의심하지 않다. 「아들은 오늘은 의사들 앞에서 알을 2개 낳았습니다. 이것으로 20개이네요. 최초의 알을 깨뜨려 보았습니다만, 내용은 흰자가 없고, 모두 난황이었습니다」라고 현지 미디어에 이야기 했다.

「아들이 베이컨을 낳을 수 있게 되면, 아침 식사로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를 즐길 수 있다」라고 영국지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해외의 반응>

이런 뉴스를 읽기 위해서 비싼 통신료를 지불하고 싶지 않아요ㅋㅋㅋ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자가 나왔다

만우절은 아직입니다

과연 진지하게 산란했다고 생각한 놈은 없지요? 머리 속 스크램블 에그인가?

KFC에서 일하면 되네ㅋㅋㅋ

> 아침 식사로 영잉글리시 브랙퍼스트를 즐길 수 있다 

멍청이다ㅋㅋㅋ

이런 아침 식사는 싫다

베이컨 낳을 수 있었다고 한들 먹고 싶지 않지요ㅋ

설마 너희들 소년이 항문에 알 넣었다고 생각하니?

과연 넣는 도중에 깨지겠지요?

↑그것은 생각하지만...별로 방식은 알고 싶지 않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