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역사교재 모드, “조각의 성표현”이 규제되어 비난 쇄도

나나시노 2018. 2. 23. 18:33
반응형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역사교재 모드, “조각의 성표현”이 규제되어 비난 쇄도






·요전에 Ubisoft에서 무료전송된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새컨텐츠 「디스커버리 투어」에 있어서, 작중에 등장하는 조각이 묘사 규제를 받고, 유방이나 고간이 조개의 모티프에 의해 숨겨져 있다라고 하는 것을, Rock, Paper, Shotgun이나 Kotaku등 해외 게임 미디어가 보도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투어」는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본편이 무대가 되는 고대 이집트 세계를 생생한 박물관”으로서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고 하는, 통상 플레이와 독립한 게임 모드.


·유감스럽게, 일부 석상을 잘 확인해 보면 유방이나 고간 부분이 조개의 모티프에 의해 숨겨져 있는 것을 안다. 모티프는 작품이 가지는 분위기와 일치하지 않고 분명히 뜨고 있다.


·Kotaku는 여성의 조각 모습을 「마치 인어공주의 코스프레다」라고 기사내에서 이야기 하고 있어, 적절한 표현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이러한 묘사 규제를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일까? 퍼블리셔인 Ubisoft가 Kotaku를 향해서 이야기 한 말에 의하면, 어디까지나 디스커버리 투어는, 고대 이집트 세계를 연령이나 문화적 배경으로 상관 없이 체험하고, 학습하게 하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며, 그 때문에, 나라에 의해 다른 문화적 민감과 젊은이를 포함하는 다양한 연령에 맞춘 배려하는 의도가 있었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