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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은메달 우노 쇼마 선수, 앞으로의 목표ㅋㅋㅋ
<주니치 신문이 인터뷰>
―― 다음 목표는?
우노:올림픽에서 긴장하지 않았던 것은 목표가 아니었던 것일까. 아직 무엇을 목표로 하면 좋은지 모르지만, 매일 전력으로 보다 좋은 미끄러짐의 결과를 추구한다.
―― 스케이트이외 목표는? 아사다씨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연애」라고 대답했다.
우노:연애입니까? 나는 너무 바쁘다. 게임과 스케이트로 가득히. 게임이 소흘해지고 있으므로, 게임 대회에 나가 보고 싶다.
우노 쇼마 선수는 『쉐도우버스』나 『황야행동(荒野行動)』 『베인 글로리』를 노는 게이머
평창 올림픽 남자 피겨 스케이팅으로 은메달을 수상했다.
우노 쇼마 선수는 게임을 아주 좋아한다고 많은 미디어가 보고했다.
각종 신문에서 보고된 내용을 정리하면, 아무래도 우노 쇼마 선수가 노는 타이틀은 『쉐도우버스』나 『황야행동』 『베인 글로리』에 빠져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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