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킹덤하츠』 「최초의 섬」에서 레벨100까지 올린 맹자 등장ㅋㅋㅋ

초대 『킹덤하츠』 「최초의 섬」에서 레벨100까지 올린 맹자 등장ㅋㅋㅋ

초대 『킹덤하츠』에서 플레이어가 최초에 방문하는 섬 「데스티니 아일랜드」에서 레벨을 100까지 끝까지 올린 남자가 나타났다.

<소요시간은 210시간>

도전 내용으로서는, 데스티니 아일랜드에 1일째에 실시할 수 있는 모의전을 한결같이 되풀이한다고 하는 것. 『킹덤하츠』에는 Tech이라고 하는 플레이어의 기술에 맞춰서 경험치가 플러스로 들어오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어, 이것에 의해 Grind를 한 것이다. 모의전 상대는 티다, 왓카, 셀피, 리쿠의 4명. 그는 다른 멤버와 비교해서 획득 경험치가 다소 높은 티다를 쵸이스. 계속해서 되풀이했다.

이 도전은 1월6일부터 시작한 것으로, 거의 매일 4시간이상을 쓰고, 레벨 인상을 하고 있었다. 그 궤적은 Twitch에 확실히 남겨져 있다.

첫날은 왓카의 볼을 반격하는 작업을 선택하고 있었다

AaroneousGaming씨는 다음은 시청자에게 제안된 「『킹덤하츠2』 초반으로 록서스를 레벨 100으로 한다」라고 하는 안에 흥미를 보이고 있지만, 「몇주일은 휴식시켜 줄래」라고 이야기하고, 당분간은 휴식에 전념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