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메이커가 해적판 대책으로서 「말웨어」를 인스톨러에 동봉
PC대상 소프트웨어 메이커는 해적판에 대책에 꽤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만드는 Flight Sim Labs에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하기 위해 머리를 틀고, 그 결과, 해적판으로서 유통하고 있는 시리얼넘버가 입력되었을 때에 정보를 기록하기 위한 실행 파일을 인스톨러에 동봉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사이에, 이것이 말웨어가 아닐까라고 화제가 된 결과, 이 실행 파일을 거른 버전의 인스톨러가 새롭게 배포되고 있습니다.
인스톨러에 「Test.exe」라고 하는 파일이 있는 것을 알아차린 사람은 Reddit 사용자 crankyrecursion씨. 독자적으로 조사한 결과, Chrome으로 지워버린 웹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부활시키는 툴로서 사용되고 있는 파일인 것을 알고, 왜 이런 것이 인스톨러에 포함되어 있는 것인가, 의견을 모았습니다.
논의를 하고 있는 중에 공식 사이트 포럼에 Flight Sim Labs의 Lefteris Kalamaras씨가 등장합니다.
https://forums.flightsimlabs.com/index.php?/announcement/10-a320-x-drm-clarification/
Kalamaras씨는 「Test.exe」는 디지털 저작권관리(DRM)의 일환으로, 입력된 시리얼넘버가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것과 일치한 경우에만 해적판 이용자와 법정 투쟁 안에서 필요하게 되는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며, 일반구입자에 대하여 피해를 주려고 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정규이용자도 이용하는 인스톨러에 「말웨어」에 해당하는 것이 동봉되고 있다라고 하는 사실은 사용자의 동요·반발을 초래하게 된 것 같아서, 먼저 말한 포럼 기입에서 2일후, 「Test.exe」가 들어 있지 않은 인스톨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입에서 Kalamaras씨는, Flight Sim Labs로서는 제품을 구입해 주시는 사용자의 신뢰를 깨는 것 같은 일은 아무 것도 할 작정이 없고, 해적판과 싸움도 엄격한 것을 이해해주시고 있는 것을 알지만, 일부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이었기 때문, 새로운 인스톨러를 공개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해적판 대책으로서는 카피 가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2017년2월에 최강인 카피 가드 기술 「Denuvo」가 5일만에 「바이오하자드7」 해적판이 등장하는 등, 카피 가드의 진화에 맞춰서 가드 깨기도 진화한다고 하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고, Flight Sim Labs가 이번 이 수단을 채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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