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잉글랜드 은행 총재 「비트코인은 통화로서는 실패」

나나시노 2018. 2. 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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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은행 총재 「비트코인은 통화로서는 실패」





잉글랜드 은행(영국중앙은행) 마크 카니 총재는 19일,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기준에 따르면 통화로서는 실패했다고 해서 가치저장 수단으로서도, 물품 등 구입 수단으로서도 통용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니 총재는 런던 리젠츠 대학교에서 한 강연으로,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화폐로서 지금까지 대체로 실패했다. 도처에 흩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가치저장 수단도 아니고, 교환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사람도 없다」라고 말했다.


단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기간기술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금융거래를 분산적으로 인증하는 방법으로서 유용한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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