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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드라마 『세인트☆영멘(聖☆おにいさん)』 마츠야마 켄이치와 소메타니 쇼타가 주역 결정! 제작 총지휘는 야마다 타카유키ㅋㅋㅋ

나나시노 2018. 2. 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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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드라마 『세인트☆영멘(聖☆おにいさん)』 마츠야마 켄이치와 소메타니 쇼타가 주역 결정! 제작 총지휘는 야마다 타카유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배우·야마다 타카유키가 제작 총지휘, 『은혼』 후쿠다 유이치가 감독·각본을 담당하고, 나카무라 히카루의 인기만화 「세인트☆영멘」을 실사화하는 드라마


주인공의 예수와 붓다를 각각 마츠야마 켄이치, 소메타니 쇼타가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2006년부터 「모닝·투」 (고단샤)에서 연재중. 도쿄·다치카와 맨션에서, 예수와 붓다가 룸 셰어링하면서 하계의 바캉스를 만끽하는 모양을 그린다.


예수역 마츠야마

「후쿠다씨가 그리스도역은 숙지하고 있으므로 여러가지 들어서 열심히 하고 싶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붓다역 소메타니 

「언젠가 실사로 보고 싶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세인트☆영멘』에 설마 참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붓다역으로. 그리고 후쿠다 감독과 야마다씨라고 하는 황금 콤비의 기획에 참가할 수 있어서, 마음이 격렬하게 춤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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