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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팔꿈치 소동】한국 감독 「우라와 선수가 선동했다. 승리하는 사람에게도 매너가 필요하다」

나나시노 2017. 6. 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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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팔꿈치 소동】제주 감독 「우라와 선수가 선동했다. 승리하는 사람에게도 매너가 필요하다」





AFC 챔피온스 리그(ACL) 결승 토너먼트 1회전


연장전에서 우라와 3점째 잡아 대역전


마지막 1분, 우라와가 볼 키프에 들어간다

벤치로부터 한국인 선수가 튀어 나와 팔꿈치, 레드카드

시합 종료후 피치로 양자 혼잡해 난투 개시, 이미 패퇴하고 있는 한국 또, 래드카드





한국 「스포츠 서울」은, 시합후의 회견으로 제주팀의 조 성환 감독에 의한 코멘트를 전했다. 난투 소란에 대해 감독은 「일방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서로의 행동과 말이 충돌을 일으켰다」라고 견해를 말하고 있다.

제주의 선수들이 특히 흥분하고 있던 것처럼도 보였지만, 원인은 우라와측 행동에도 있었다고 감독은 주장. 「시합이 끝나려 하고 있었을 때, 우라와 선수가 우리의 벤치로 향해서 셀리브레이션을 했다. 그래서 이쪽 선수들도 흥분했다」라고 호소했다.

「패자의 매너라는 것은 필요하지만, 승자의 매너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조 성환 감독. 자신의 팀 행동을 반성하면서, 우라와 측에도 매너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하는 생각을 말하고 있다.



연장 후반 9분에 DF모리와키 료타가 결승 골을 결정한 직후, 마키노가 승리의 포즈에 적군은 격노. “공포의 술래잡기”가 발발한 이유를 물으면 「몰라요. 살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짜로」라고. 「보통 승리의 포즈 하겠죠. 모두 승리의 포즈 했기 때문에, 그것이 비위에 거슬렸지 않습니까」. 마키노 본인은 제주 벤치로 향해서 포즈를 한 것은 아니고, 서포터에 기쁨을 나타냈다고 주장했다.



<일본인 반응>


제주 감독이 하는 설명 이라고 할까, 변명도 안 되는 유치한 수준.


패자의 매너로 빨리 뒤로 물러나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해 못한 변명ㅋㅋ아무튼 상대가 우라와니까 좋아.


 “공포의 술래잡기”ㅋㅋㅋㅋㅋㅋ


매너는 지켜라 일본

한국 선수들이 미안하


때린 측이 매너를 말한다든가 장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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