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왕따입니다」 실로 이해하기 쉬운 예에 공감의 목소리 다수
왕따라고 하면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에 외부 강사적인 사람이 「지금부터 종이를 쭈글쭈글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해져서, 모두가 종이를 둥글게 하거나 밟거나 한 후에 「그럼 그것을 본디대로 바로잡아 주세요. … 어떻게 열심히 해도 원래 예쁜 종이엔 되돌아가지 않네요? 그것이 왕따입니다」라고 해서 교실이 조용해진 것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いじめといえば中学か高校の時に外部講師的な方に「今から配る紙をグシャグシャにして下さい」と言われて、皆が紙を丸めたり踏んだりした後に「ではそれを元通りにして下さい。…どう頑張っても元の綺麗な紙には戻りませんね?それがいじめです」って言って教室が静まり返ったのは今も忘れられない。
— 幸のん(yukinon) (@yukiya42442) 2018年2月14日
어떻게 열심히 펴어도 붙은 주름은 사라지지 않고 어떻게 문질러도 더러움은 떨어지지 않는다. 당시는 상당히 가슴에 "쿵" 올렸다. 다시 생각해 보면 모두가 종이를 쭈글쭈글하게 하고 있는 한가운데는 즐겁게 몰두하고 있고, 왕따도 이렇게 확대해버리는 것일까고 무서워졌다
どんなに一生懸命伸ばしてもついたシワは消えないしどんなに擦っても汚れは落ちない。当時は凄く心にズンと来た。思い返してみれば皆紙をグシャグシャにしている最中は楽しそうに夢中になってやってたし、いじめもこうやってエスカレートしてしまうのかなって怖くなった
— 幸のん(yukinon) (@yukiya42442) 2018年2月14日
<비슷한 사례도>
초등학교 때에 선생님에게서 비슷 비슷한 것을 가르쳐 받았습니다
왼쪽 손을 오른손으로 몇 번이나 때린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어도 벌개져도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선생님은 「때린 사람은 아프면 그만둘 수 있지만, 맞은 사람은 아파서 괴롭고, 언제 또다시 맞을지 모른다. 매운, 무섭다. 이것이 왕따입니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小学校の頃に先生から似たような事を教えて頂きました
— とらきち@台湾加油![白猫勢] (@lefttiger) 2018年2月15日
左手を右手で何度も叩くというものでした。
腫れても赤くなっても何度も何度も…
先生は、「叩いた方は痛ければやめられるけど、叩かれた方は痛くて苦しくて、いつまた叩かれるか分からない。辛い、怖い。
これがいじめです。」と仰っていました
나도 그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보다 그 후 자신의 부모에게 「그 종이를 철판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만, 분명히 말하지만 왕따등 어디에도 있다. 바로 접혀서 찢어지는 약한 종이가 되지마라
그런 것은 어리광이고 종이처럼 약한 인간은 세상은 살아가기 힘들다
철판이 되어라」라고 들었던 것이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自分もその授業受けました
— 赤頭☆真☆HIT☆ゲーム垢 (@soushin0316) 2018年2月15日
授業よりその後自分の親に
「その紙を鉄の板に変えれるのは自分だけ、はっきり言うていじめなんかどこいってもある
すぐ折れて破れる弱い紙の自分で居るなよ
そんなもんは甘えで紙みたいな弱い人間じゃ世の中渡っていけん
鉄の板になれ」
って言われたことのが印象に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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