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우노 쇼마씨는 게임 폐인이었다ㅋㅋㅋ 우노 「선수촌에서는 일본에 있을 때보다 게임을 할 수 있어서 만족」ㅋㅋㅋ

나나시노 2018. 2. 18. 00:38
반응형




우노 쇼마씨는 게임 폐인이었다ㅋㅋㅋ 우노 「선수촌에서는 일본에 있을 때보다 게임을 할 수 있어서 만족」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평창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프리로 은메달을 획득한 우노 쇼마(20)에게 인터뷰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 미끄러져 보아서 어땠어요?)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하는 것 보다도, 자신의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에 기뻐해 준다고 생각한다」


(하뉴 선수에게 이기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가)

「물론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저 연기를 본 후에, 그 이상의 완벽한 연기를 하지 않으면 위에 설 수 없다고 생각해서 시합에 참석했다. (모두 4회전 루프를) 실패한 시점으로, 자기 일을 생각하려고 미끄러졌습니다」


(앞으로의 예정은)

일본에 있을 때보다도 (선수촌에서) 게임을 할 수 있어서 만족했다. 쭉 게으른 생활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 이 다음은 일본에 돌아가서 연습한다. 세계 선수권을 향해서 연습하고 싶다」




가장 걱정한 것은 게임을 하기 위한 Wi-Fi 환경



우노가 유일하게 현지에서 걱정한 것이 있다.


「보통이라면 추위나 치안이 마음에 걸릴 것입니다만, 우노군은 아주 좋아하는 게임을 하기 위한 Wi-Fi 환경이 잘되어 있는지를 자꾸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무사히, Wi-Fi에 접속할 수 있었어, 쉬는 시간이나 이동 시간은 아주 좋아하는 게임으로, 대단히 릴랙스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겨 관계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