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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쇼트 트럭에서 중국 선수가 잇따라 실격이 된다···중국「한국인은 정말로 싫다」「더러운 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나나시노 2018. 2.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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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쇼트 트럭에서 중국 선수가 잇따라 실격이 된다···중국「한국인은 정말로 싫다」「더러운 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기사에 의하면>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쇼트 트럭에서 13일, 남자 1000미터 예선, 여자 500미터 준결승과 약30분 사이에 중국 선수 4명이 잇따라서 실격이 되고, 중국 인터넷에서는 「한국의 “음모”」를 의심하는 투고가 쇄도했다.


·남자 1000미터 예선 제4조,  런쯔웨이(任子威)가 다른 선수를 방해했다고 해서 실격이 된 것이 「중국 대표의 불운 시작이었다」


·5조 우다징(武大靖)이야말로 예선을 통과했지만, 6조 한톈위(韓天宇)도 1위로 득점하면서 실격이 되었다. 판정에 격노한 헤드코치는 시합 회장에서 나가버렸다.


·여자 500미터 준결승 제1조에 출장한 전 시즌 세계 챔피언, 판커신(范可新)이 실격. 계속되는 제2조 취춘위(曲春雨)도 같은 결과로 끝났다.


·게시판에는 「올림픽은 더럽다. 한국인은 정말로 싫다」 「빵즈(棒子:한국인의 멸칭)가 더러운 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축구 2002년 월드컵(월드컵)한일대회가 재현되었다」 「한국은 염치를 모른다」 「직접, 한국 선수에게 금메달을 주면 좋을 것이다」라고 한 목소리가 다수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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