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성우·타무라 유카리(17)씨 「(성대) 찌부러져도 문제 없다, 대신은 많이 있어」,「마음속으로부터 의지할 수 있는 사람따위 없다」

나나시노 2018. 2. 14. 13:13
반응형




성우·타무라 유카리(41)씨 「(성대) 찌부러져도 문제 없다, 대신은 많이 있어」,「마음속으로부터 의지할 수 있는 사람따위 없다」



3시간 자면 된다. 죽지 않으면 된다. 성대에는 전혀 좋지 않지만... 찌부러져도 문제 없다. 대신은 얼마든지 있다. 마음속으로부터 의지할 수 있는 사람따위 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