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총기 대기업 레밍톤이 파산 신청

나나시노 2018. 2. 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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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대기업 레밍톤이 파산 신청





<기사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역사를 가지는 총기 메이커에 하나레밍톤이 연방파산법 11조 적용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13일까지 알았다.


·계획에 의하면, 스포츠 사격용 총기를 제조하는 레밍톤·아웃도어·컴퍼니는 채무재편중도 사업을 계속한다. 파산 신청을 통해, 동사에 7억달러의 채무축소가 가능해지고, 산하의 자회사에는 1억4500만달러가 새로운 자본이 투입된다라고 한다.


·권총 메이커의 스미스 & 웨슨을 거느리는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나 스톰 루거와 같은 기업이 경합하는 미총기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결정이후, 매출 침체에 직면하고 있다.


·레밍톤은 제품 불량이나 손수 다룬 라이플이 총난사 사건에 사용된 것 등을 둘러싼 소송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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