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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집에 권총을 가진 팬이 억지로 들어가 발포! 급히 달려 온 경찰에 의해 범인은 사살

나나시노 2018. 2. 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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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집에 권총을 가진 팬이 억지로 들어가 발포!  급히 달려 온 경찰에 의해 범인은 사살



미국 유명 유튜버 집에서 지난달, 팬이 자택에 억지로 들어가 권총을 발포한 사건이 일어났다. 통보로 급히 달려 온 경찰에 의해 범인 남자는 사살되었다.





피해를 입은 것은 슬로우모션 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채널 「The Slow Mo Guys」 GAVIN FREE씨와 아내 Megan Turney씨.


1월26일 미명, 취침중에 「유리가 깨지는 소리와 총성」을 들어 눈을 뜬 둘이. 누구인가가 자택에 침입한 것은 명확했기 때문에, 두사람은 침실의 옷장에 숨겨져, 곧 바로 경찰에 통보했다.


어둠속으로 두사람을 찾을 수 없었던 범인은 서둘러서 차로 떠나려고 했지만, 통보로부터 1분후에는 오스틴 시경찰이 도착. 총격전 끝에에 남자는 사살되었다고 한다. 수사로 범인 Christopher Giles는, YouTube에서 활약하는 GAVIN FREE씨에게 원한을 품는 안티 팬”인 것을 안 것 같다.


압수된 범인의 휴대전화에서는 「GAVIN FREE는 고독으로 죽는다」등, 살인예고라고 생각되는 데이터가 남아있었다.


Christopher Giles는 열광적인 게이머에서, 평소부터 잘 유튜브를 보는등 하고 있었던 것 같다.



피해를 입은 GAVIN FREE


모두 걱정해 주어서 감사해요. 자신에 있어서도 Meg에 있어서도 고통스러운 사건이었지만 괜찮아요. 신속한 경찰의 대응 덕분이네요. 그들을 허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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