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4세 이하 젊은이들이 「페북 떠나기」가 증가하나 사용자수 자체는 증가 경향

나나시노 2018. 2. 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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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이하 젊은이들이 「페북 떠나기」가 증가하나 사용자수 자체는 증가 경향



조사 회사·eMarketer 데이터에 의해, 젊은층 유저 「Facebook 떠나기」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단, 전체로서는 사용자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것 이외에, Facebook 산하 인스타그램도 호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Marketer 숫자를 바탕으로 한 Recode의 보고에 의하면, 2017년 1년간으로, Facebook이 미국 24세 이하의 사용자 약280만명을 잃어버리고 있어, 2018년이나 계속되고, 약210만명을 잃게 된다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내역은, 11세이하 사용자가 2017년은 9.3% 감소하고, 12세∼17세 사용자가 2017년은 5.6% 감소하고, 18세∼24세 사용자가 2017년은 5.8% 감소했습니다.


「Facebook 떠나기」의 이유로서는 친구나 가족과 연락을 취하기 위한 선택사항이 증가한 것, 쿨하지 않것 등이 거론되고 있고,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는 것이라면 Snapchat이나 Instagram을 사용한다라고 하는 사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층이야말로 Facebook에서 벗어나는 경향이 있지만, 사용자수 자체는 증가. Facebook 산하 Instagram도 순조로워서, 사용자수는 2017년보다 13% 증가가 되는 1억5000만명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


한편, 독일에서는 Facebook 디폴트 설정은 개인정보보호의 면으로 부족이 있어, 광고의 개성화로 개인정보를 사용하는 것이 위법이다고 하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Facebook이 항소할 방침입니다만, 많은 사용자를 떠맡는 서비스만큼, 개인정보보호는 빈틈없이 대책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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