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코스프레이어 『에나코』, 생전송 시급 20만엔을 번다. 한달에 1000만엔이상ㅋㅋㅋ

나나시노 2018. 2. 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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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코스프레이어 『에나코』, 생전송 시급 20만엔을 번다. 한달에 1000만엔이상ㅋㅋㅋ





인기 코스프레이어 에나코(24세)가 놀람의 수입 사정 등을 이야기 했다


이벤트로 물건판매 부스를 내면 1000명의 대행렬, 코스프레 촬영회에서도 카메라맨 500명이 모이는등, 대인기의 에나코. 작년 12월에는 월수가 1000만엔을 넘는다


수입 큰 기둥에 하나가, 동영상전송 앱 「Live.me」


소위 “생전송”으로 시청자에게서의 "돈 던지기"에 의해, 시간급 20만엔 정도의 벌이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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