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메루카리에 대량출품되는 「여교생 제복」 어떤 인물이 구입하는 것인지 조사한 결과...

나나시노 2018. 2. 11. 20:39
반응형




메루카리에 대량출품되는 「여교생 제복」 어떤 인물이 구입하는 것인지 조사한 결과...





<기사에 의하면> 



동경 여자학관고교 겨울 옷 상하로 학교가 지정하는 스웨터가 붙어서 25만엔. 훼리스여학원고교 겨울 옷 상하가 19만8000엔. 교리츠 여자중학교·고교의 하복, 겨울 옷 19점 합계로 20만엔――.




메루카리에 유명여자교의 제복이 대량출품되고 있다.

이것만 고액인 대가를 지불해서 낙찰하는 것은 도대체 어떠한 인물인가?

ブル・セラ・ショップ(여고생이 입고 난 블루머나 세일러복 또는 속옷을 수집광들에게 파는 가게) 경영자가 개인으로 거짓말해서 회원등록하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출품자나 낙찰자 코멘트를 정성스럽게 보면, 업자가 아닐까라고 생각되는 것이 여기저기 보여진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풍속점이 종업원에게 착용시킬 목적이나 어덜트 컨텐츠의 출연자에게 입히는 의상으로서 낙찰하는 가능성도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