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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치터 대책 업데이트했는데도 즉 치터투성이가 된 배틀그라운드ㅋㅋㅋ

나나시노 2018. 2. 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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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치터 대책 업데이트했는데도 즉 치터투성이가 된 배틀그라운드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PUBG Corp.은 인기 배틀 로얄 슈터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C판에 있어서, 안티 치트를 중심으로 한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필자를 포함하는 많은 플레이어가, 치터 일소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필자는 업데이트 종료로부터 약2시간후에 플레이. AutoAim(※)을 사용하는 플레이어와 우연히 만남.


※AutoAim:자동으로 적을 노리는 치트. 어떻게 멀어도, 헤드 샷을 할 수 있고, “적을 노려서 쏜다” FPS나 TPS를 전부정하는 최악인 치트.


아직도 각서버 리더 보드의 상위에는 대량의 치터들이 있어, 대규모인 업데이트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이 빠름에서 다시 치터가 발생한 것을 생각하니, e-Sports 경기로서도, 게임 타이틀로서도, 대인기 배틀 로얄 슈터 『PUBG』의 미래는 대단히 엄격하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이터 업데이트 직후에 우연히 만났다고 하는 치터


【PUBG】アプデ後も既にチーターが湧く…AutoAimで狙われる1シ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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