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노하나 오야카타가 긴급특별TV에 출연 「스모협회 발표나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이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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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하나 오야카타가 2018년2월7일 방송된 TV 특별프로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하루마후지에 의한 타카노이와에게 폭행 사건이 17년 10월말에 일어났을 때, 돗토리현 경찰에 피해신고를 내면서, 일본 스모협회에는 스스로 보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협회에 보고할 수 있는 것이라면, 조금이라도 사태를 파악해 가고 싶지만, 어떠한 상황의 상처인지, 넘어져서 생겼던 것인지, 뭔가 외압이 있었던 것인지, 누가 있었던 것인지, 어느 장소인지, 전혀 파악할 수 없는 상태이었기 때문에 곧 경찰에 상의해야 한다고」
「협회에 보고를 해도, 협회는 경찰처럼 국가적인 조직이 아니므로, 협회가 아니고 공적기관에 수사권이 있는 경찰에 부탁해도 좋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판단에 대해서
「나는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분명히 말했다.
-피해신고를 경찰에 낸 후도 직접 협회에 보고하지 않은 것은?
「경찰쪽이 『오야카타 어떻게 할 것입니까? 협회에 연락은 어떻게 합니까』라고. 나는 『여기에 들어온 이상에는 맡기겠습니다. 협회에는 경찰측에서 연락을 해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부탁해서 돌아온 바입니다」
「내가 이야기하면 이야기할 만큼 까다로워진다. 협회에 예의가 없다라고 말해져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에게 부탁한 이상, 마지막 끝날 때까지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국가·경찰에 대해 모독이 된다. 나와 타카노이와는 침묵한다. 스모업계에 있는 것의 예절을 지킨다고 규슈 장소중도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도중에서 나왔던 매우 사실과 멀리 떨어진 정보가 너무 많다. 1만걸음 양보해도, 내가 허용할 수 있었다고 한들, 상처를 입은 피해자가 씨름판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매우 불쌍했습니다. 어쨌든 마음을 보좌해 드리는 것. 이것이 지금, 부모가 할 수 있는, 해야 할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러고 「부모」로서 배려하고 있었던 것을 밝혔다.
無言を貫いてたと見られてた貴乃花親方は、ちゃんとこれだけの意見書や報告書を相撲協会に出していた
— k a z u m a (@kazunyan_1220) 2018年2月7日
つまりやっぱり相撲協会やマスゴミの印象操作があったんやな#sumo#貴乃花親方#貴乃花親方すべてを語る pic.twitter.com/nQYgPBY7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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