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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월드』는 동물애호 정신이 결여되고 있어서 기분이 안좋다. 세계적인 경제지가 비판!

나나시노 2018. 2.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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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월드』는 동물애호 정신이 결여되고 있어서 기분이 안좋다. 세계적인 경제지가 비판!



세계유수의 경제지 Forbes가, PS4 『몬스터헌터월드(MHW)』 리뷰를 투고.


그중에서 Mitch Wallace 기자는 「무슨 죄도 없는 동물에게 손을 대고, 그들의 생활을 파괴하는 게임 근간부분에 불쾌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내 앞에 드러난 도스자그라스”는 유유하게 자연안에서 살아 있는것만으로, 나를 공격하는 등 거동도 보이지 않았다.


반대로 내가 이 거대생물에 가까워지고,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까지 햄머로 안면을 몇 번이나 계속해서 때리는 행위를 해버리는 것이다. 돌연히 드러난 위협으로 생물은 물론 반격을 시도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기방위일 것이다.


결말이 나면, 나는 죽은 동물을 나이프로 해체하고 소재를 볏겨내지 않으면 안된다.


”쿠루루야크”는 바위를 안아서 공격·방어하는 자연 도태한 끝에에 탄생한 훌륭한 생물이다.


그러나, 나는 또 정당한 이유도 없는데 공격을 한다. 약해진 이 생물은 울면서 다리를 끌고, 어떻게든 나에게서 도망치는 것이지만... 그래도 나는 집요하게 쫓아가는 것이다.


이 생물은 처음부터 목숨의 흥정을 원하지 않았다. 사악한 인간들이 모여들어서 동물을 때리고 있는 것 뿐이며, 이것은 게임이지만, 나는 「이것은 정말로 올바르는 것인가」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미국 각주에서는, 농작물을 황폐하게 하는 사슴을 사냥하기 위한 수렵 해금 시기가 있다.


본작 미션에서도 그것과 같은 이유로 수렵이나 포획은 있지만, 그것이 모두가 아니다. 단순히 인간에 있어서 거추장스러운 존재다든가, 특히 이유도 없이 생물을 사냥하는 퀘스트도 있다.


마치 상아나 코뿔소의 을 게임으로 밀렵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다.


픽션이라고는 알고 있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 뒷맛이 안좋다.


정말 즐거운 게임인 것은 틀림 없고, 대단히 잘 되어 있는 작품이라고도 생각한다. 단지 내가 이렇게 생각한 것을 이 장소에서 전해 두고 싶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게임으로 생물의 목숨을 끝내 온 자신이지만, 위화감을 품은 것은 『몬스터헌터월드』가 처음이었다. 아마 대지에 서식하는 몬스터의 묘사가 리얼한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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