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부고】 탤런트·아리가 사츠키(有賀さつき)씨 사망 52세

나나시노 2018. 2. 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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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탤런트·아리가 사츠키(有賀さつき)씨 사망 52세





<기사에 의하면>



밝은 캐릭터로 「여자아나운서 붐」의 주동자가 된 후지 TV 아나운서이었던 아리가 사츠키씨(52)가 타계하고 있었다


아이돌아나운서 선구자답게 병을 공표하지 않고, 최후까지 미소로 TV에 계속해서 나왔다.


본지의 취재에서는, 아리가씨는 지난달 말에 돌아가셨다. 사인이나 장례식 일정 등 상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원래 남편으로 후지 TV 해설 위원을 맡은 와다 케이씨(65)에게는 부고가 전해지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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