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취침중에 바퀴벌레가 코로부터 침입하고, 두개골 사이에 생존하고 있었던 사건발생···

나나시노 2018. 2. 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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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취침중에 바퀴벌레가 코로부터 침입하고, 두개골 사이에 생존하고 있었던 사건발생···





<기사에 의하면>



·인도에서, 취침중에 눈에 근질근질 한 통증을 느껴서 일어난 여성(42)의 두개골 사이에서 바퀴벌레가 찾는다고 하는 「악몽」과 같은 증례가 보고되었다.


·바퀴벌레는 야간에 여성이 잠들어 있는 사이에 코로부터 침입했다고 보여진다.


·「안에서 작은 다리가 몇 개나 움직이고 있는 것을 봤다」라고, 치료한 의사는 이야기 했다. 게다가 잘 보면, 여성의 코 끝으로부터 5센티 정도 들어간 곳에 「이상한 것」을 발견. 「바퀴벌레의 엉덩이었다」라고 한다.


·의사가 흡인 장치를 사용해서 꺼낸 바퀴벌레는 완전한 상태로 살아 있어, 다리를 움직이고 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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