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불이 필요하다고 사용자에게 오해를 주는 소프트웨어」를 윈도 디펜더 구제 대상으로 한다고 발표

나나시노 2018. 2. 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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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지불이 필요하다고 사용자에게 오해를 주는 소프트웨어」를 윈도 디펜더 구제 대상으로 한다고 발표



Microsoft는 2018년3월1일 이후, 동사제 백신 소프트 「Windows Defender」에 있어서 악질적인 시스템 최적화 소프트나 레지스트리 클리너를 구제 대상으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Windows Defender」는 Windows Vista로부터 사전 설치되게 된 Microsoft제 백신 소프트. 「Windows Defender이외의 백신 소프트는 인스톨하면 안된다」라고 Mozilla 전개발자가 이야기하는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월이후 새롭게 구제 대상이 되는 것은, 「지불이 필요하다고 사용자에게 오해를 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대표적인 것은 레지스트리 클리너나 PC최적화 소프트웨어라고 불리는 것으로, 이것은 「무료로 시스템을 클린한다」 「PC 동작을 고속화한다」라고 해서 다운로드시켜, 실행하면 대량인 에러가 찾은 것 같은 표시로 유료판 구입에 유도하는 것입니다. Microsoft는 공식 블로그에서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사용자를 구입에 유도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압력을 가하므로 문제가 있다」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Microsoft는 2016년2월에도 마찬가진 소프트웨어에 관한 견해를 발표하고 있어, 이전부터 클리너나 최적화 툴 중 「동작 상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것」을 구제 대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2018년3월이후는 사용자에게 지불이 필요하다고 오해를 주는 메시지를 내는 소프트웨어 모두를 구제 대상으로 합니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Microsoft 페이지상에서 Windows Defender에 검출될 것인가 아닌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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