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어도 교통 위반을 적발하는 자동운전 경찰차 등장! 위반 드라이버는 절대로 도망칠 수 없게 된다ㅋ
자동운전차 등장으로 교통 위반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만, 핸들을 잡는 드라이버가 있는 이상 교통 위반이 없어질 것이 없습니다. 포드가 특허신청한 「Autonomous Police Vehicle」 (자동운전 경찰차)는 CCTV와 제휴해서 위반 차량을 추적하고, 경고를 내거나 그자리에서 위반 단속하거나 하는 것. 위반 도난을 거의 불가능하게 합니다.
포드가 특허신청중의 Autonomous Police Vehicle(APV)는 자동운전으로 패트롤을 하고, 교통 위반 차량을 발견합니다. APV가 대단한 것은 번화가에 설치된 CCTV와 제휴해서 위반 차량을 포착하는 점. APV가 위반 차량에 의한 교통 위반을 확인할뿐만 아니라, 위반 사실을 확인한 CCTV로부터 정보를 얻어서 위반 차량을 추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APV는 위반 차량에 접근하면, 차량의 외관이나 번호판을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APV는 자동운전차와 통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위반 차량이 자동운전모드로 주행하고 있는 것일지 아니면 인간이 핸들을 잡고 있는 것일지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위반 사실을 확인한 APV는 경고를 내는 것일지 단속할 것인지를 판단해서 처리합니다.
더욱 기계학습 기술을 응용하는 것으로, 교통 위반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나 시간을 예측하고, 그 예상에 근거해서 APV는 교통 위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서 매복하는 것도 상정되고 있습니다.
포드에 의하면, APV 차내에서는 경관이 대기할 수 있고, 위반 차량을 발견 및 경고, 위반 경고장 등의 작업을 모두 자동화하는 것으로, 인간밖에 대응할 수 없는 태스크에 경관이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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