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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야시장에서 미녀가 쇼트 팬츠로 고기를 자르는 모습 보고 싶어서 손님이 쇄도! 매출이 4배!

나나시노 2018. 2.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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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야시장에서 미녀가 쇼트 팬츠로 고기를 자르는 모습 보고 싶어서 손님이 쇄도! 매출이 4배!





대만 시장에서 섹시한 의상으로 고기를 자르는 미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대만 타이중시(台中市)에 있는 야시장 포장마차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성은 쇼트 팬츠를 신어서 고기를 자르고 있다.


연령은 28세로 이름은 小桃子.


이 여자를 보고 싶어서 포장마차에는 사람들이 쇄도한다. 이 여자는 현지에서 모델로서 활동중, 현재는 야시장 포장마차에서 고기를 잘라서 판매해 손님에게서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점 주인은 「小桃子가 일한 이래, 하루 매상고가 4배로 늘어났다. 남자 손님이 그녀의 얼굴을 아주 가까워서 보기 위해서 행렬을 만들 만큼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쇼트 팬츠뿐만 아니라, 윗도리도 조금 느슨하게 입고 있어, 그것이 또 인기라고 한다. 현지 미디어도 이것을 보도하고 또 SNS에서도 확산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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