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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가 되고 싶어서 남성, 몇번도 성형을 되풀이해 입술이 터무니 없게 된다

나나시노 2018. 2. 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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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가 되고 싶어서 남성, 몇번도 성형을 되풀이해 입술이 터무니 없게 된다





마릴린 먼로가 되고 싶다고 평상시로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프랑스인 남성, Cieszy się(32).

그것을 꿈뿐만 아니라 현실로 하기 위해서, 중첩되는 성형을 해, 마릴린 먼로처럼 해보면 결과, 입술이 터무니 없게 되어버렸다.


성형에 사용한 비용은 9700유로.


웨이터로서 일하는 남성은 26세 때에 처음으로 보톡스 수술을 했다. 그리고 과거 1년 6개월 사이에 6회 입술에 필러(충전물)을 넣는 수술을 20번 했다. 현재도 2개월에 한번, 입술에 필러 1밀리를 주입한다.


볼륨감이 있는 입술을 만들기 위해서 4000유로 이상을 투자.


자신이 성형 중독에 걸렸다고 인정하고, 입술성만으로 만족할 수 없고, 앞으로는 턱, 뺨 임플란트, 코 형을 희망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수술 비용은 2300유로 필요하다. 언젠가 돈을 모아서 각부 수술을 한다고 하고 있다.


또 남성은 「거리에서 나를 보아서 웃거나, 나와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나의 외관이 자랑스럽다.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나만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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