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닥터페퍼」와 커피 메이커로 알려지는 큐리그가 경영 통합, 매출은 약11억원이상의 규모

나나시노 2018. 1. 3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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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페퍼」와 커피 메이커로 알려지는 큐리그가 경영 통합, 매출은 약11억원이상의 규모



코카콜라나 펩시콜라와 조금 다른 탄산음료 「닥터페퍼」로 알려지는 닥터페퍼 스내플 그룹과 커피 메이커에서 알려지는 큐리그·그린·마운틴이 경영 통합하게 되었습니다. 2사 매출을 합치면, 약110억달러 (약11조7000억원)이 됩니다.




2사가 경영 통합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회사 이름은 「Keurig Dr Pepper(큐리그·닥터페퍼)」. 합병에 따르고, 닥닥터페퍼 스내플 주주는 1주 103.75달러의 특별 배당을 받고, 큐리그·닥터페퍼의 주식 13%을 소유하게 됩니다.


리그는 룩셈부르크에 본거지를 두는 투자펀드·JAB홀딩스 산하에 있어, 「닥터페퍼」 「세븐업」등, 브랜드를 가지는 닥터페퍼와 경영 통합하는 것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확대를 목표로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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