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 토리씨, 듀얼리스트이었던 것이 판명ㅋㅋㅋ「유희왕 듀얼링크스 하고 있는 분! 만약 나와 싸울 때가 있으면 잘부탁! 듀얼 스탠바이」

마츠자카 토리씨, 듀얼리스트이었던 것이 판명ㅋㅋㅋ「유희왕 듀얼링크스 하고 있는 분! 만약 나와 싸울 때가 있으면 잘부탁! 듀얼 스탠바이」

<기사에 의하면>

·1월29일 심야에 방송된 라디오 프로 『스다 마사키의 올나이트 닛폰』 (일본 방송)에 마츠자카 토리가 게스트 출연했다.

·토크가 진행하는 중, 스다가 「밤 1시라든가 평소는 무엇을 하고 있니?」라고 물어본 결과, 마츠자카가 「잔다. 아니면 유희왕 하고 있다」라고 말해서 폭소했다. 「오늘은 『불능범』 선전이에요?」라고 웃음을 참으면서 확인하지만, 마츠자카는「카드 게임의 『유희왕』, 요즘은 앱이 있어요」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코나미쪽도 듣고 있을 지도 모르므로」라고, 마츠자카가 「듀얼링크스 하고 있는 분! 만약 나와 싸울 때가 있으면 잘 부탁! 듀얼 스탠바이!」이라고 호소하면 스다가 「오늘은 『불능범』입니다」라고 화제를 되돌렸다.

·하지만 「이것 불능범입니까?」의 테마로 청취자에게서 몰려온 메일에도 「『불능범』의 어딘가에 “블루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은 나옵니까?」라고 한 질문이 있어, 「滅びのバーストストリーム! (멸망의 버스트 스트림)」 「카이바 세토! 『粉砕☆玉砕☆大喝采!(분새☆옥쇄☆대갈채)』는 저놈의 명언이기 때문에요」라고 다시 마츠자카가 말했다.

·그 후도 『유희왕』 관련의 질문이 계속 물려오고, 「聖なるバリア-ミラーフォース-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에 대해서 「터무니없는 귀축 카드」라고 말한 마츠자카씨. 「이것 불능범입니까?」라고 물으면 「이것은 카드가 원인이다」라고 대답하는등, 거의 주연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今日はお邪魔しました。ありがとう。菅田。#菅田将暉ANN #不能犯 pic.twitter.com/K5g2Pbk2Y3

— 松坂桃李 (@MToriofficial) 2018年1月29日

FUNSAI！GYOKUSAI！DAIKASS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