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니시 사유리씨, 트위터 발언 때문에 혼약자와 파국한 것이 판명

우에니시 사유리씨, 트위터 발언 때문에 혼약자와 파국한 것이 판명

<기사에 의하면>

·전중의원의원 우에니시 사유리씨(34)가 교제·혼약한 50대 남성과 작년말까지 파국한 것을 확인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작년 중의원 선거 출마를 그만 두고, 다음번 중의원 선거 출마를 향해서 활동한다고 하는 우에니시씨의 이후를 둘러싸고, 남성과 사이에서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차이가 나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우에니시씨는 결혼 의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남성측이 우에니시씨 트위터에서의 「뒈져라 레즈」발언이나 다이어트를 위해서 시작한 복싱에 열중하는 모습 등에 위화감을 느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