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히가시노 코지 「젤다의 전설이 너무 재미있었던 탓으로 손을 10바늘도 꿰맸다」

나나시노 2018. 1.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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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코지 「젤다의 전설이 너무 재미있었던 탓으로 손을 10바늘도 꿰맸다」



1월28일 방송된 『와이도나쇼(후지 TV계)』 모에서 히가시노 코지씨가 오른손에 붕대를 감아서 출연. 그 오른손 붕대에 대하여 스스로 설명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적인 것이지만, 이번주 월요일 눈날 저녁에 집에서 접시를 씻고 있을 때에 상당히 서두르고 있어서, 접시가 깨져서 조금 손을 다쳐버렸다. 10바늘정도 꿰맸다」라고 자른 경위를 이야기 했다.


또 서두르고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와이도나쇼도 약간 관계있어요, 2017년 되돌아보는 방송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원한다고 말해서 대설의 월요일 아침에 도착해서, 일마치고 시작했어요. 그것을 며느리와 하려고 한 것이지만, 며누리가 밤 늦게 돌아오기 때문에 먼저 시작하면, 젤다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조금 배가 고파서 빨리 볶음밥을 만들고, 젤다가 하고 싶기 때문에 급히 접시를 씻고 있으면, 다쳐버려서 10바늘 꿰매서 게임 오버……」라고 서둘러서 접시가 깨진 이유는 젤다의 전설이 너무 재미있었던 탓이라고 말했다.


이것으로 젤다의 전설도 당분간 놀 수 없어져버린 히가시노씨.


그러나 히가시노씨는 시마다 슈헤이씨에 의하면 「2020년까지 3년간 터무니없게 좋은 해가 된다. 하는 일 모두 능숙하게 가는 연예계 히가시노 무쌍」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결과와 전혀 달라, 10바늘 꿰맨다고 하는 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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