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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 컨셉은 시대를 앞지르고 있다. “모두를 쓰러뜨려서 승리”라고 하는 게임이 아니다
할리우드 배우 노만 리더스씨가, 코지마 히데오 감독 최신작 『데스 스트랜딩』에 대해서 인터뷰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어느정도는 어떤 게임일지는 알고 있어요. (중략) 코지마 감독에게는 수많은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요.
컨셉은 충격적이었다. ”모두를 죽여서 승리”라고 하는 게임이 아니고, 반대로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시대를 앞지른 게임이라고도 생각해요. 소셜 미디어 요소도 있고. 이 게임 목적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에게는 예를 들면 많은 게임이랑, 밀레니얼세대 문화가 지나치게 넘치고 있으므로, 방 안에서 혼자가 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 남과 물리적 접촉이 상실된 후를 그린 작품으로, 그 관계를 다시 쌓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중략)
히데오가 하고 싶은 것에는 무엇이든지 찬성해요. 왜냐하면 저놈은 차원이 다르는 천재이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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