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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SNS에서 100만 좋아요!를 넘으면 아들의 이름을 “손오공”으로 한다」→결과ㅋㅋㅋ

나나시노 2018. 1.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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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SNS에서 100만 좋아요!를 넘으면 아들의 이름을 “손오공”으로 한다」→결과ㅋㅋㅋ





남편 카를로스씨가 아들의 이름을 기입한다라고 하는 것은 페이스북에서 통지하고 있지만, 그 이름은 「손오공」. 카를로스씨는 상당한 드래곤볼팬으로 페이스북에 상품을 올린다.


그 조건이 이 투고에 「100만 좋아요」를 넘으면 한다고 한다. 이 조건은 며느리가 시킨 것 같다.


결과는 134만 좋아요


아들의 이름은 「오공」으로 결정.


그는 원래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며느리는 설마 100만을 넘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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