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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이노 쇼이치 투수, 「며느리를 호박이다」라고 쓴 넷유저에게 192만엔 손배 배상 청구!

나나시노 2018. 1. 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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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이노 쇼이치 투수, 「며느리를 호박이다」라고 쓴 넷유저에게 192만엔 손배 배상 청구!





<기사에 의하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이노 쇼이치(井納翔一) 투(31)가 가족의 비방 중상을 익명게시판에 써 넣은 여성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호소당한 것은 OL 야마다 아야나씨(20대·가나). 야마다씨는 작년 7월, 익명게시판 이노 선수에 관한 스레드로 부인 사진을 찾고, 「이렇게 이 호박이 며느리라면 단란주점도 가겠지」라고 써 넣었다


·이노는 통신 회사에 정보게시 청구를 하고, 기입한 사람이 야마다씨에 의한 것을 특정


·작년 12월 중순에는 야마다씨에게, 정보공개에 든 비용 약77만엔을 포함하는 손해 배상금 191만9686엔을 청구하는 소장을 보냈다


·야마다씨는 「200만 가까운 돈도 지불할 수 없는 것을 무엇을 해야 할지 당혹스럽다」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기입』이라고 하는 명확한 증거가 남아있으므로, 피고의 반론은 괴로울 것이다」라고 설명


·이번과 같은 케이스가 늘어나면, 익명이여도 넷유저의 책임을 문제되는 것이 주지되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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